조영철 사장·우크라 대사 재건 논의 입력2023.07.27 17:48 수정2023.07.28 00: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오른쪽)가 27일 경기 성남에 있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방문해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왼쪽)과 만났다. 두 사람은 러시아 침공으로 피해를 본 우크라이나의 재건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건설기계뿐 아니라 발전기용 엔진, 이동식 발전기 등 재건에 필요한 전력기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D현대, 2분기 실적 부진하나 3분기부터 개선 가능"-대신 대신증권은 HD현대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3분기부터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8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9일 "HD현대의 2분기 실적... 2 HD현대중공업, 친환경선박 시장 선점 박차 HD현대중공업이 암모니아 추진 선박을 건조하는 데 필수인 중형엔진을 내년 말까지 독자 생산할 방침이다.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각광받는 암모니아 추진선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기 위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 3 지난해 국내 산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 3GW 넘겼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현황(잠정)에 대해 "신규 설치용량 약 3.16기가와트(GW)를 기록, 2021년 이후 다시 3GW대를 회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사업용 태양광 누적 보급용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