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작 6년 만에…다부동에 우뚝 선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입력2023.07.27 17:54 수정2023.07.28 00:3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27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렸다. 두 대통령의 동상은 민간에서 동상 건립 추진 모임을 구성해 2017년 제작했다. 하지만 서울 전쟁기념관 등에서 설치를 거부하면서 세울 곳을 찾지 못하다가 경상북도와 협의해 다부동전적기념관으로 정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인 인수씨와 이철우 경북지사 등이 참석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막 열린 거창국제연극제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연극제 관계자들이 경남 거창군 수승대 특설무대 주변을 동백꽃이 연상되는 붉은 천으로 꾸미고 있다. 뉴스1 2 [포토]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온 27일 광주 북구 월출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인공 폭포수를 맞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 [포토] 정전 70주년…'궁금한 북한땅'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은 27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북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