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입력2023.07.27 18:35 수정2023.07.28 00:5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온 27일 광주 북구 월출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인공 폭포수를 맞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막 열린 거창국제연극제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연극제 관계자들이 경남 거창군 수승대 특설무대 주변을 동백꽃이 연상되는 붉은 천으로 꾸미고 있다. 뉴스1 2 [포토] 덥다 더워~!!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진 27일 서울 여의도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진 27일 서울 한강에서 한 시민이 웨이크 보드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습도... 3 서울 33도·경주 36도…28일도 전국이 '찜통' 장마가 끝나자 전국이 폭염에 휩싸였다.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체감온도가 매우 높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은 32.2도였고 강원 강릉 기온은 평년보다 6도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