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 열린 거창국제연극제 입력2023.07.27 18:45 수정2023.07.28 01:0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연극제 관계자들이 경남 거창군 수승대 특설무대 주변을 동백꽃이 연상되는 붉은 천으로 꾸미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온 27일 광주 북구 월출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인공 폭포수를 맞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 [포토] 정전 70주년…'궁금한 북한땅'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은 27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북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최혁 기자 3 [포토] 제작 6년 만에…다부동에 우뚝 선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27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렸다. 두 대통령의 동상은 민간에서 동상 건립 추진 모임을 구성해 2017년 제작했다. 하지만 서울 전쟁기념관 등에서 설치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