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권 안 꺼내도 돼요”…인천공항 ‘안면인식’으로 출국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8 18:31 수정2023.07.29 01:0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는 28일부터 안면인식 정보를 휴대폰 및 공항 키오스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여권·탑승권 없이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는 ‘안면인식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천공항 출국장 6곳, 탑승구 16곳에 적용된다. 이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여권 파워' 3위…작년보다 한계단 하락 한국 여권이 전 세계 ‘여권 파워’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여권이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189개국으로 집계됐다. 다만 여권 순위와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 모두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18일(... 2 세계 '여권 파워' 한국은 3위…만년 1위 日 제친 국가는? 한국 여권이 전 세계 ‘여권 파워’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여권이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189개국으로 집계됐다. 다만 여권 순위와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 모두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18일(... 3 '189개국 무비자' 한국 여권지수 2→3위…1위는 싱가포르 작년 1위 일본, 공동 3위로…한국, 2018년부터 2∼3위 유지 한국 여권으로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와 이를 반영한 여권 순위가 작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국제교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