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전승절 70주년 국가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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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절 70주년 국가연회가 27일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등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전승절 경축행사에 참가한 노병들이 연회에 주빈으로 초대됐으며 방북 중인 중국 당정 대표단과 왕야쥔 주북 중국 대사가 연회에 초대됐다.
▲ 전승절 70주년을 맞아 방북 중인 중국 당정 대표단이 27일 우의탑을 찾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문성혁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과 박명호 외무성 부상 등도 자리했으며 우의탑에는 중국 당정 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됐다.
또 중국 대표단은 같은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했다.
문성혁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과 왕야쥔 주북 중국 대사가 동행했다.
▲ 전승절 70주년인 27일 각지에 있는 열사들의 동상과 열사릉, 인민군 열사추모탑, 열사묘들에 화환이 진정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 같은날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무도회가 개선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 전승절 70주년을 즈음해 루마니아, 스위스, 영국,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지난 20, 22일 경축모임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전승절 경축행사에 참가한 노병들이 연회에 주빈으로 초대됐으며 방북 중인 중국 당정 대표단과 왕야쥔 주북 중국 대사가 연회에 초대됐다.
▲ 전승절 70주년을 맞아 방북 중인 중국 당정 대표단이 27일 우의탑을 찾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문성혁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과 박명호 외무성 부상 등도 자리했으며 우의탑에는 중국 당정 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됐다.
또 중국 대표단은 같은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했다.
문성혁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과 왕야쥔 주북 중국 대사가 동행했다.
▲ 전승절 70주년인 27일 각지에 있는 열사들의 동상과 열사릉, 인민군 열사추모탑, 열사묘들에 화환이 진정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 같은날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무도회가 개선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 전승절 70주년을 즈음해 루마니아, 스위스, 영국,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지난 20, 22일 경축모임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