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백화점에서 저녁 쇼핑을 하던 시민 10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소방관 등 12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분 뒤인 오후 8시17분께 진화를 마쳤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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