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미호천교 공사 감리단장, 행복청에 '범람 위험' 7번 신고"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8 10:56 수정2023.07.28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정은, '전승절' 열병식서 연설 안한 듯…국방상이 연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18명 추가 수사의뢰…총 36명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국조실 "오송사고 당일 침수전 112·119 신고 3번…수많은 경고"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