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설명회장 앞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8 12:52 수정2023.07.28 1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KDB산업은행 노조원들이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부산 이전과 관련한 사내 설명회에 참석하는 부서장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한국산업은행 정책금융 역량 강화 방안 마련 컨설팅 보고서'를 직원들과 공유할 예정이었으나 노조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부서장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렸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1조 영구채 주식전환…구주와 함께 판다 ▶마켓인사이트 7월 20일 오후 4시 32분 산업은행이 HMM 매각 작업의 닻을 올렸다. 총 2조7000억원에 달하는 영구전환사채(CB)와 영구신주인수권부사채(BW) 중 우선 1조원어치를 주식으로 전환해 구주와 함께... 2 "최대 4.5조 베팅…HMM 품고 亞 최대 해운사 만들 것" [한경 인터뷰]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19일 서울 마곡동 SM그룹 R&D(연구개발)센터에서 한 인터뷰 내내 “아무리 양보해도 HMM의 적정 인수가격은 4조5000억원”이라고 강조했다. 4조원가량이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보유... 3 [한경 인터뷰] 우오현 SM그룹 회장 "HMM 인수 나설 것"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HMM 매각 공고가 나오면 바로 인수전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주요 인수 후보 중 인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SM그룹이 처음이다. 우 회장은 19일 서울 마곡동 SM그룹 R&D(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