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1


치어리더 김현영이 26일 오전 서울 신사동 쇼핏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9월호' 표지모델 화보촬영 현장 공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호스트를 비롯해 삼성전자 큐레이터,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영은 '2021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판타지 영화 ‘말레피센트’ 코스튬으로 화제를 모으며 커머셜모델 여자 2위를 수상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