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폴리글루타민(polyQ) 퇴행성 뇌질환은 ‘polyQ’ 부분 확장 때문에 발병한다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7 08:26 수정2023.08.07 0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Science intelligence adviso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 줄기세포藥 국내 3상 환자모집 완료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로 개발 중인 ‘퓨어스템-에이디주’의 국내 임상 3상 환자 모집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임상 3상 목표 대상자는 308명이다. 강스템바이오텍... 2 큐리언트,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선정 큐리언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큐리언트는 이번 선정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중인 항암제 ‘... 3 CG인바이츠 “항서제약, 캄렐리주맙 간암 美 품목허가 심사 개시” CG인바이츠(옛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간세포암 치료를 위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품목허가(BLA) 심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CG인바이츠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