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관의 합성생물학 이야기] 합성생물학과 기후변화 대응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8 08:33 수정2023.08.08 08: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조병관 카이스트 교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 줄기세포藥 국내 3상 환자모집 완료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로 개발 중인 ‘퓨어스템-에이디주’의 국내 임상 3상 환자 모집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임상 3상 목표 대상자는 308명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중도 탈락자 발생을 고려해 ... 2 큐리언트,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선정 큐리언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큐리언트는 이번 선정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중인 항암제 ‘Q901’의 임상 1·2상 비용의 일부를 ... 3 CG인바이츠 “항서제약, 캄렐리주맙 간암 美 품목허가 심사 개시” CG인바이츠(옛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간세포암 치료를 위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품목허가(BLA) 심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CG인바이츠는 2020년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