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어보는 바이오 법률 이슈] 국내외 의약품 신속심사 제도에 대한 고찰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2 09:25 수정2023.08.22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허수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앱클론, CAR-T치료제 ‘AT101’ 국내 1상 결과 수령 앱클론은 키메릭항원 수용체-T세포(CAR-T) 치료제 ‘AT101’의 국내 임상 1상 결과를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AT101의 임상 1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 바이오니아 자회사 써나젠, 폐섬유증藥 호주 1상 계획 승인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가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SRN-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임상 1a상은 건강한 성인 24... 3 SK바이오팜 '차세대 신약' 자문위 출범 SK바이오팜은 3일 세계적인 의사, 신약 개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과학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뇌전증 치료제를 넘어 방사성 의약품(RPT),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