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은행 수해복구 ‘구슬땀’
농협은행 임직원 650여 명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초까지를 집중 수해복구 기간으로 정하고 13개 특별 재난 지역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맨 왼쪽)이 지난 28일 충남 부여군에서 침수로 방치된 농작물을 수거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