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은행 수해복구 ‘구슬땀’ 입력2023.07.30 17:58 수정2023.07.31 00:3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 임직원 650여 명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초까지를 집중 수해복구 기간으로 정하고 13개 특별 재난 지역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맨 왼쪽)이 지난 28일 충남 부여군에서 침수로 방치된 농작물을 수거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경보호 문화 확산"…신창재 ESG경영 호평 교보생명은 지난달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에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환경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전파, 탄소중립 실천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 2 대형 병원 "의료폐기물 최소화…수질 오염도 모니터링" 국내 병원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의료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3 SK이노베이션 '직원 행복 경영' 강화 SK이노베이션이 2025년 구성원(직원) 행복도를 75점(100점 만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했다. 직원 행복도를 조사해 공개적으로 밝히는 곳은 국내에서 이 회사가 유일하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