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태문 사장, 갤럭시 스튜디오 등장 입력2023.07.30 18:19 수정2023.07.31 00:4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왼쪽 두 번째),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세 번째) 등이 지난 28일 문을 연 서울 성수동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Z플립·폴드5 스마트폰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MD, 삼성 파운드리와 파트너 관계 강화할 것" 엔비디아, 인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AMD가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와의 관계를 더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존 ... 2 TSMC에 10년 뒤처진 삼성전자…추격 '승부수' 던졌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TSMC의 첨단 패키징 기술이 한국보다 10년 앞서있다."(최광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지난 2월 초격차 반도체 포스트팹 발전전략 포럼)최근 반도체산업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패키징' 경쟁력에... 3 "폴더블폰 대전환점…1000만대 이상 판다" “올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스마트폰 3대 중 1대는 폴더블폰일 겁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사진)은 28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목표를 밝혔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