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 반 사람 반’…피서객 몰린 해운대해수욕장 입력2023.07.30 18:12 수정2023.07.31 00:2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폭염특보 발령이 내려진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29일에 이어 이날도 약 27만 명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부산을 비롯해 전국 주요 지역의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대포 앞바다에서 불꽃쇼"…더 화려해진 부산바다축제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7회 부산바다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던 축제는 올해부터 서부산권 대표 해수욕장인 다대포까지로 확대됐다. ... 2 [포토] “반갑다 바다야”…벌써 붐비는 해운대해수욕장 전국이 초여름 날씨였던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부산시는 1일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일부 구간을 먼저 개장했다. 다음달 1일부터 완전 개장한다. 연합뉴스 3 [포토] 티모와 함께 김치~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개최를 기념하는 캐릭터 전시행사가 열렸다.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MSI는 세계 최대 이용자를 보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