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오키나와에 대형 대풍 '카눈' 접근…수도권은 39도 불볕더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日오키나와에 대형 대풍 '카눈' 접근…수도권은 39도 불볕더위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일본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 아마미 제도가 내달 2일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형 태풍인 카눈은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5㎞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0m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키나와 지역에 초속 25m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 달 1일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60m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오키나와에는 최고 높이 10m의 파도가 일겠다고 전했다.

    내달 1일 정오까지 예상 강수량은 아마미 제도가 최대 150㎜, 오키나와가 최대 100㎜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키나와 지역에서는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했다.

    한편 일본 수도권은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날도 이어졌다.

    사이타마현 하토야마(鳩山) 마을의 최고기온은 39.1도를 기록했고, 군마현 이세사키(伊勢崎)시도 38도를 넘었다.

    도쿄, 교토 등 주요 도시에서도 35도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베네수 석유 차지한 美…정작 정유업체는 "물량 감당 안돼"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원유 공급 계약을 한 이후 정유업체가 원유 물량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베네수엘라 원유 일부 물량이 재고로 쌓여 ...

    2. 2

      질 바이든 전 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체포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전 남편이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1970년대 질 여사와 결혼했던 윌리엄 스티븐슨은 지난해 12월 28일 델라웨어주 윌밍턴...

    3. 3

      트럼프, '두 번째 셧다운' 종료…美 의회 통과 예산안 서명 [HK영상]

      미국 연방정부 예산안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나흘간 이어졌던 부분적 정부 셧다운이 종료됐습니다.미 연방하원은 3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상원이 지난달 30일 수정 가결한 연방정부 예산안 패키지를 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