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기로운 도심 피서
[포토] 슬기로운 도심 피서
[포토] 슬기로운 도심 피서
[포토] 슬기로운 도심 피서
[포토] 슬기로운 도심 피서
서울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른 31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독서를 즐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