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충주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입력2023.07.31 18:28 수정2023.08.01 00: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신한금융을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그룹사 임직원 약 40명이 참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무너진 논둑을 보수하고 과수원 부유물 및 배수로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 충주서 수해복구 활동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 일대 마을을 방문해 수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 2 '수해 골프' 홍준표 중징계…'가우디 투어' 강기정은? [이슈+] '물 폭탄'으로 전국 곳곳이 수해 피해를 입으면서 정치인들이 '말 조심', '행동 조심'에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5대 광역시 시장 중 두 명이나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이 됐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의 ... 3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