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 델라웨어주 사저로 10일간의 여름휴가를 떠났다. 30일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델라웨어주 르호보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