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58개국 참가…새만금 세계잼버리 1일 개막 입력2023.07.31 18:37 수정2023.08.01 01:0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인근 야영지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4년마다 열리는 전 세계 청소년의 야영 축제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는 158개국, 4만3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에 7천억 민간투자 추가 유치(종합) '5대 전략과제·13개 핵심 분야' 특화단지 육성전략도 발표 김두겸 시장 "기업 투자 더욱 가속화될 것…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울산시가 지난 20일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대규모 민간... 2 '전통문화 활성화' 한뜻…한국전통문화전당-전북대 업무협약 전북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전통문화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북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학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전통문화... 3 포항 "한국 최고 배터리 특구 만들겠다" 2차전지 양극재 특화단지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K배터리 기회특구’를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프라 구축 등 후속 전략도 본격 실행한다. 포항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