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북미 총괄사장에 김용식 김소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1 10:48 수정2023.08.02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1일 북미 사업 총괄 사장으로 김용식 전 현대건설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건축공학과와 싱가포르국립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건설에서 36년간 근무하며 건축사업본부 해외수주 및 수행총괄 책임, 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사우디 네옴시티 송전선로 수주 현대건설은 사우디 중부 전력청이 발주한 1억4500만달러(약 1850억원) 규모의 ‘사우디 네옴-얀부 525킬로볼트(㎸) 초고압 직류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 2 현대건설, 1850억원 규모 사우디 초고압직류송전선로 수주 현대건설은 사우디 중부 전력청이 발주한 1억4500만달러(1850억원) 규모의 '사우디 네옴-얀부 525킬로볼트(㎸) 초고압 직류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우디 서부... 3 현대건설, 사우디 초고압직류송전로 건설 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사우디 초고압직류송전선로(HVDC) 공사를 수주했다.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사우디 중부 전력청이 발주한 1억4500만 달러(약 1850억원) 규모 '사우디 네옴-얀부 525㎸ 초고압직류송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