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천교 아래에 임시제방이 쌓여있다./사진=연합뉴스
미호천교 아래에 임시제방이 쌓여있다./사진=연합뉴스
[속보] 檢, 미호천교 제방 조성 감리·시공 등 5개업체 압수수색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