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태풍 '카눈' 접근에 日오키나와 일부 지역 피난 지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6호 태풍 '카눈'이 접근하면서 일본 오키나와섬 일부 지역에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고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가 1일 보도했다.

    태풍 '카눈' 접근에 日오키나와 일부 지역 피난 지시
    보도에 따르면 대형 태풍인 카눈은 이날 오전 오키나와현의 현청 소재지인 나하시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시속 약 20㎞로 진행 중이다.

    중심 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5m다.

    이에 따라 오키나와섬에 있는 나고시, 난조시, 우루마시 등 일부 지역에 풍랑 및 폭풍 경보와 함께 위험 장소로부터 대피를 당부하는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또 나하 공항과 가고시마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을 중심으로 결항도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키나와섬 주변의 예상 풍속은 초속 40m(최대 순간 풍속은 60m)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도 예상된다.

    2일 아침까지 오키나와의 24시간 예상 강우량은 150㎜이고 오키나와 서쪽 아마미에도 120㎜의 비가 전망됐다.

    일본 기상청은 폭풍과 함께 높은 파도와 해일도 경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그 김건모 맞아?…6년 만의 복귀 근황에 '화들짝'

      6년 만에 콘서트로 복귀한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다소 수척한 모습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작곡가 주영훈은 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내 이윤미, 김건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주...

    2. 2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요청했다가…"거지 같은 XX" 막말 들은 임신부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요청했다가 중년 여성으로부터 막말을 들었다는 임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30일 뉴스1은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자리 양보를 요청했다가 불쾌한 일을 겪...

    3. 3

      '한국인 최초'…심은경, 日 영화 시상식서 여우주연상 '쾌거'

      배우 심은경이 한국인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30일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심은경이 '여행과 나날'로 일본의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키네마 준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