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SKT와 76억 규모 서비스 운영대행 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1 12:10 수정2023.08.01 1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크로스는 SK텔레콤과 76억원 규모 'T deal 서비스 연간 영업 및 운영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14.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확 낮아진 로밍비…'현지 유심' 안 사도 되겠네 요즘 통신업계에선 ‘해외 로밍비 다이어트’가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통신 3사가 앞다퉈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어서다. SK텔레콤은 일 단위 로밍 상품 요금제를 손봐 1메가바이트(MB)당 가격을 종전보다 40% ... 2 SK브로드밴드 선장 바꿨다…"SKT와 원보디 전략은 계속" 박진효 전 SK쉴더스 대표(사진)가 SK브로드밴드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해 12월부터 SK브로드밴드 사장을 겸직해 온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지원 사격’을 이어간다. SK스퀘어는 전날 스웨... 3 SKT 사장이 쓰는 휴대폰·요금제는?…깜짝 공개 [정지은의 산업노트] “사장 집무실에 화장실이 따로 있는 이유는, 밖에 나갈 시간도 없이 일하라는 거지요.”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사진)이 최근 정보기술(IT) 유튜브 채널에 ‘깜짝’ 등장해 한 말이다. 그는 집무실 내부를 공개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