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 밝힌 코스피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1 17:34 수정2023.08.01 1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지수가 연고점을 기록한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4.49포인트(1.31%) 오른 2,667.07에, 코스닥 지수는 3.70포인트(0.40%) 오른 939.67 에 마감됐다. 원/달러 환율은 9.20원 오른 1,283.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사갑니다…빅텐츠 "제 2하이브가 목표" "목표는 제2 하이브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의 선두 기업이 되겠습니다. '케이(K)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조윤정 빅텐츠 대표(사진)는 ... 2 고공행진하는 멕시코 페소화, '슈퍼 페소'로 거듭날까 멕시코로 미국 달러화가 몰리면서 현지 페소화 가치의 강세가 7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미·중 갈등으로 반사이익을 보며 외국인 투자액이 급증해서다. 멕시코계 미국인들의 자국 송금액이 늘어난 것도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과... 3 "기계·건설 등 소외株 볕 들 때 왔다" 2차전지 랠리에 힘입어 달아오른 국내 증시가 8월에는 다시 박스권 장세에 들어설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2차전지 관련주가 과열 단계에 진입한 만큼 반도체 건설 기계 등 그동안 소외된 업종에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