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물류현장 찾은 野원내대표 입력2023.08.01 18:37 수정2023.08.02 00:5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1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동서울우편물류센터를 찾아 폭염 속 근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폭염에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의 이달 처리를 여당에 제안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만에 폭염경보 '심각' 발령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폭염으로 심각 경보가 발령된 것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행안부는 1일 오후 6시를 기해 폭염 위기... 2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4일 국회 표결없이 구속 심사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일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이들 의원은 국회의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뤄지지 않는 국회 비회기 기간을 이용한 ‘꼼수’ 영장 청... 3 해수욕장도 아닌데 '바글바글'…폭염에 인기 폭발한 곳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내렸던 지난달 29일. 주말 오후 스타필드 고양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은 커다란 볼 풀장으로 변했다. 스타필드가 휴가철을 맞아 '스타필드로 떠나는 여름 여행'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