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안리 밤하늘에 뜬 갤럭시Z 입력2023.08.01 18:18 수정2023.08.02 00:0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 부산 광안리’ 개소를 기념해 지난달 28일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했다. 드론 600대를 활용해 밤하늘에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 제품명, 폴더블 스마트폰의 형상 등을 선보였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모리·GPU를 하나로…삼성·TSMC '첨단패키징' 전쟁 1960년대 반도체가 산업 전면에 등장한 이후 기술 경쟁력의 척도는 ‘단일 칩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였다. 삼성전자, 인텔, TSMC는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각각 D램, 중앙처리장치(CPU),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2 삼성, 엔비디아에 'HBM 패키징'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그래픽처리장치(GPU)의 필수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패키징 서비스를 함께 공급한다. 엔비디아가 기존 공급사인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생산 시간·비용을 줄... 3 파운드리+HBM+패키징 결합…삼성 '턴키 서비스'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턴키(일괄 진행) 서비스’를 앞세워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일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 덕분에 경쟁이 치열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고대역폭메모리(HB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