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푹푹 찌는 찜통더위 잠시라도 쿨~하게 입력2023.08.01 18:28 수정2023.08.02 00:5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올랐다. 행정안전부는 오후 6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LG유플, 알뜰폰 CGV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자사 망 알뜰폰 가입자용 CGV 요금제를 1일 내놨다. 4만~5만원대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면 1년간 매월 CGV 일반관 영화 관람권 두 장과 팝콘, 음료로 구성된 ‘CGV 콤보’ 2000원 할인권을 ... 2 [포토] 폭염엔 물놀이죠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최혁 기자 3 [포토]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 연주회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3 여름 연주회'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