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에 지친 스카우트 대원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1 19:43 수정2023.08.01 1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최대 청소년 축제라 불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개막한 1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영지에서 한 스카우트 대원이 뜨거운 열기를 피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58개국에서 온 4만 3000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가한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기업보다 외투기업 더 감세…새만금의 역차별 2차전지 클러스터로 주목받는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서 국내 기업이 외국 기업에 비해 역차별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내 기업은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만 받는 데 비해 외국인 투자기업은 이뿐 아니라 취득세 재산세 ... 2 K푸드 각축전 된 잼버리…"4만명 글로벌 청소년 입맛 잡겠다" '세계 스카우트들의 축제'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1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개막한 가운데, 식품·유통업체들이 대표 제품을 내걸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전 세계 158개국에서 몰려온 4만3000여명의 젊은이... 3 지난달 부산 해수욕장 방문객 200만명 줄었다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 후 첫 여름을 맞은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 긴 장마 때문에 지난달(7월) 이용객이 200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