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수리가 할퀸 中…베이징에 ‘물폭탄’ 입력2023.08.02 00:51 수정2023.08.31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5호 태풍 독수리의 상륙으로 중국 수도 베이징에 사흘 동안 폭우가 쏟아졌다. 베이징 기상당국에 따르면 태풍 독수리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든 지난달 29일부터 1일 오전까지 내린 비는 평균 257.9㎜다. 현재까지 11명이 숨지고 27명이 실종됐다. 구조대원들이 1일 물에 잠긴 베이징 도로에서 보트를 타고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닛산·혼다·미쓰비시 합병 공식 발표…"2026년 지주사 설립" 우치다 마코토 닛산자동차 최고경영자(CEO·왼쪽부터), 미베 도시히로 혼다 CEO, 가토 다카오 미쓰비시자동차 CEO가 23일 일본 도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2026년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회사 간... 2 [포토] 가톨릭 ‘희년’ 앞두고 트레비분수 재개방 이탈리아 로마의 관광명소 트레비분수가 3개월간의 청소를 마치고 22일(현지시간) 재개장했다. 재개장 기념식에 참석한 로베르토 괄티에리 로마시장(오른쪽 네 번째)이 트레비분수에 동전을 던지고 있다. 이번 재개장은 가톨... 3 개 똥 치워 연 3억 매출 올린 美 30대 여성 미국의 한 여성이 개똥 청소 사업 업체를 운영해 1년에 무려 3억원이 넘는 돈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노스빌에 사는 에리카 크루핀(37)은 개 배설물 수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