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H, 이권 카르텔 근절 위한 긴급회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2 15:24 수정2023.08.02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한준 LH 사장이 2일 서울 논현동 서울지역본부에서 회의에 앞서 최근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이한준 LH 사장이 2일 서울 논현동 서울지역본부에서 임원과 전국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건설카르텔과 부실시공 근절을 위한 LH 책임관계자 긴급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근 누락' 아파트 왜 안걸러졌나…LH '전관예우'로 시선 쏠려 김두관 의원실 "LH, 최근 5년간 전관업체 9곳과 계약"…계약 규모 2천319억 경실련, 감사원에 LH 감사 청구…LH "재취업 많지만 전관특례는 없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아파트 단지에서 생긴 지... 2 철거 사업권 갈등에 멈춰선 하남 교산지구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의 철거 사업권을 두고 원주민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토지를 수용당한 이들은 생계를 위해서라도 철거사업을 주민단체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GH는 안전 문제를 내세... 3 '철근 빠진' LH 아파트 분노…예비 입주민 "싹 부수고 다시 지어라" “임차 계약이 며칠 안 남았어요. 소식을 듣고 직접 와봤는데 오히려 더 불안해져서 해약을 고민 중입니다.”(파주운정 A34블록 입주 예정자)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아파트 단지 중 1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