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취약계층 원금상환 지원…우리은행, 1년 연장하기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은행은 상생금융 차원에서 ‘금융 취약계층 지원제도’를 1년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이 2019년 금융권 처음으로 도입한 금융 취약계층 원금상환 지원제도는 개인신용대출 연장 때 연 6%를 초과하는 이자 금액만큼 대출원금을 자동으로 상환 처리해주는 것이다. 저신용자와 고위험 다중채무자 중 성실하게 이자를 낸 차주의 자립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

    예컨대 1000만원을 빌린 고객이 연 10%의 금리를 적용받고 있다면 4%포인트의 이자에 해당하는 연 40만원을 원금 상환으로 처리해준다. 대출금 조기 상환 시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한다. 우리은행은 이 지원제도를 통해 최근 1년간 396억원 규모 대출을 대상으로 원금 상환을 지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리은행, '6% 초과 대출이자 자동 원금상환' 1년 연장

      우리은행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차원에서 2019년부터 시행한 '금융 취약계층 지원제도'를 1년 더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2019년 도입한 금...

    2. 2

      '50억 클럽' 박영수…檢,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50억 클럽’ 중 한 사람으로 지목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31일 청탁금지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3. 3

      조병규 우리은행장 "절박함 갖고 타은행과 격차 축소해야"

      조병규 우리은행장(사진)이 실적 악화와 관련해 우리은행 내부 직원들을 향해 "우리의 현 주소를 냉정하게 인식하고 타행과 격차를 빠르게 축소시키기 위해 절박함을 갖고 노력하자"고 말했다.조 행장은 올해 상반기 실적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