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물류기업 디지털 안전관리 지원 입력2023.08.02 18:18 수정2023.08.03 01:0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18일까지 ‘물류 현장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 실증 확산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물류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물류 현장관리 소프트웨어와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물류기업에 보급하고,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한화파워시스템 R&D센터 유치…조선업 경쟁력 강화 '탄력' 부산시가 삼성중공업에 이어 한화파워시스템의 연구개발센터를 유치했다.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기자재 산업과 활발한 연계가 이뤄질 것이라는 평가다. 부산시는 2일 에너지장비 제조기업 한화파워시스템과 선박솔루션사업센터 신설... 2 경남,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경상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섬 지역 주민의 택배서비스 이용분에 대해 추가 배송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섬 지역 주민은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때 일반요금과 별도로 추가 배송비를 내야 한다. 지역에 따라 ... 3 울산과학대 '전문대 혁신사업' 최우수 울산과학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2022년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고 2일 밝혔다. 울산과학대는 사업 추진 실적, 자율 성과 지표, 자체 성과 관리 등 정성평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