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주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왼쪽)가 1일(현지시간) 러호버스비치의 고든폰드 주립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간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6일 워싱턴DC로 돌아갈 예정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