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로당에 냉방비 10만원씩 드려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3 13:41 수정2023.08.03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서울 숭인동 동원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국민의힘과 정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전국 6만8천여곳의 경로당에 냉방비 10만원씩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은경 사과한 날, 경로당 찾은 與 "냉방비 10만원 특별지원" '노인 폄하' 논란을 빚은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사과한 3일 국민의힘과 정부가 전국 6만8000여곳의 경로당에 냉방비 10만원씩을 특별 지원하기로 해 주목된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2 부실시공 아파트에 당정 "입주자엔 손배, 예정자엔 계약해지권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부실시공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입주자에 대해선 손해배상을, 입주예정자에게는 계약 해지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당정은 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3 與 "건축 이권 카르텔 국정조사 추진할 것" 국민의힘이 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축 이권 카르텔이 벌인 부패 실체를 규명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