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급 폭염에 반바지 출근하는 LG맨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3 17:23 수정2023.08.03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고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역대급 폭염이 이어진 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로 반바지를 입은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전국이 펄펄' 폭염에 힘겨운 쪽방촌 서울시가 8월 한 달간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일 기준으로 시·자치구 공무원 900여명을 동원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폭염상황관리, 응급환자 구급활동, 취약계층 보호활동 등 상... 2 [포토] 군침이 싹~도네 전국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고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역대급 폭염이 이어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하마와 코끼리들이 여름특식을 먹고 있다. 최혁 기자 3 [포토] 와! 특식이다~ 여름맞이 특식 먹는 동물들 전국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고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역대급 폭염이 이어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하마, 곰, 코끼리들이 여름특식을 먹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