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무풍에어컨, 900만대 넘게 판매 입력2023.08.03 17:57 수정2023.08.04 01:0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삼성 무풍에어컨이 누적 판매량 900만 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발표했다. 2016년 첫 출시 후 7년 넘게 매일 약 3300대가 판매된 셈이다. 무풍에어컨은 세계 최초로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으로 냉방하는 방식이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지서 만들어라" 인도, 노트북·PC 등 수입 제한…삼성·LG는? 인도가 3일부터 노트북과 PC, 태블릿 수입을 제한했다. 인도 현지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을 막론하고 중국 등 다른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한다는 조치다. 인도에 진출한 삼성과 LG 등 글로벌 정보기술... 2 [포토] 러, 루마니아 인근 우크라 곡물 수출항 드론 공습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드론 공습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이즈마일의 해군기지 건물 앞에 한 소녀가 서 있다. 러시아가 지난달 흑해곡물협정을 파기한 이후 우크라이나는 루마니아와 국경을 맞댄 오데사주 이즈마일항을 통해 ... 3 [포토]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개최 3일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제7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찾은 시민과 군 관계자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