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녹아내린 중앙분리대 입력2023.08.03 18:06 수정2023.08.04 00:4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대구지역 기온이 37.7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파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있다. 폭염에 달아오른 아스팔트 열기로 폴리우레탄 재질 중앙분리대 하단이 녹아내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창업 메카로 뜬다…투자펀드 1조원 조성 경상남도가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대 1조원 규모 투자기금 및 펀드를 마련한다. 경상남도는 2일 창업 초기부터 상장(IPO) 단계까지 성장 단계별로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최대 1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내용 ... 2 부산 북항 3단계 재개발 청사진…"미군 보급창 부지, 엑스포 활용"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미군 55보급창을 동구에서 남구로 옮기는 방안을 내놨다. 남구 주민 반발을 고려해 북항 재개발 3단계 사업에 남구를 포함하는 ‘당근’을 제시할 방침이다. ... 3 이강덕 포항시장 "2차전지 재활용사업 육성…中배터리 맞설 것" 이강덕 포항시장(사진)이 포항을 2차전지 재활용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기업이 2차전지 소재로 쓰는 수산화리튬의 80% 이상이 중국산이며 양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