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동네 워터파크’서 신나는 물놀이 입력2023.08.03 21:03 수정2023.08.04 00:2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염이 이어진 3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매바위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물줄기를 맞고 있다. 은평구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네 곳(은평평화공원·구산동마을공원·대조어린이공원·매바위어린이공원)에 물놀이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놀이 후 멀쩡했는데"…여름철 '마른익사' 주의보 [건강!톡] 한여름 피서철을 맞아 안타까운 익사 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물놀이로 인한 '마른 익사'에 주의할 것을 당부해 눈길을 끈다. 통상 익사란 기도에 물이 들어가 질식해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마른 ... 2 강변 낮잠에 야간 요가까지…"올여름 피서, 한강 어때요" 한강에서 물놀이, 무소음 DJ파티, 낮잠(시에스타)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8개 한강공원(뚝섬·잠원·이촌 제외)에서 공연, 물놀이, 체험활동 등을 즐기는 ‘2023... 3 [포토] 폭염엔 물놀이죠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