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바지 출근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3 18:32 수정2023.08.04 01:3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직장인의 출근복이 바뀌고 있다. 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반바지를 입은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캠핑 가는 길 장봤다가…30대 부부 '깜짝' 놀란 이유 경기 분당에 사는 30대 서유진 씨 부부는 지난 주말 두 아이와 여름 캠핑을 가기 위해 마트를 찾았다. 계산을 마친 서 씨는 영수증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4인 가족이 먹을 삼겹살 한 근(600g)에 상추, 깻잎,... 2 최악 폭염에 '잼버리' 초비상…군의관·공병대 긴급 투입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참가자가 무더기로 탈진하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의 폭염 대책이 부실했다는 지적 속에 이번 행사에 가장 많은 ... 3 '폭염 중대본' 사상 첫 2단계…잼버리 등 60억원 긴급 지원 [종합] 행정안전부는 3일 오후 5시부로 폭염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2단계 비상근무는 사상 처음이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향후 3일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