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초기 창업 몰린다 [인포그래픽] 입력2023.08.07 09:40 수정2023.08.07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이정희 기자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벤처투자 대세는?…시대 따라 투자방식도 유행 탔다 [긱스] 벤처 투자 방식은 시대가 지나면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40조원 규모의 비상장주식을 관리하는 '쿼타북' 운영사인 쿼타랩의 최동현 대표가 한경 긱스(Geeks)에 '벤처 투자 환경이 변한 이유, 이로 인해 ... 2 "사람보다 낫네"…월급 100만원 '셰프', 美서도 모셔간다 [긱스] 주방 로봇의 ‘붐’입니다. 현란한 솜씨로 식자재를 볶고, 굽고, 튀기는 로봇이 빠르게 인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색다른 풍경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남은 과제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제품의 상용화 관건은 결... 3 항해사·선장이 만든 해상 내비 스타트업, 싱가포르서 인정받았다 해상 내비게이션 스타트업 맵시가 싱가포르 통상상업부 기업청이 개최한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의 스타트업 경연대회 '트레이드 앤 커넥티비티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회에는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400여개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