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맨해튼에 삼성 갤럭시 체험관 입력2023.08.04 18:51 수정2023.08.05 02:0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갤럭시 Z플립·폴드5’ 출시를 앞두고 세계 6개국 7개 주요 도시에 체험관을 열었다고 4일 발표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 34번가 헤럴드타워에 있는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지서 만들어라" 인도, 노트북·PC 등 수입 제한…삼성·LG는? 인도가 3일부터 노트북과 PC, 태블릿 수입을 제한했다. 인도 현지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을 막론하고 중국 등 다른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한다는 조치다. 인도에 진출한 삼성과 LG 등 글로벌 정보기술... 2 현대차 '반도체 전설'과 미래차 두뇌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전자가 반도체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짐 켈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에 1억달러(약 1284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섰다. 자율주행을 비롯해 미래 모빌리... 3 런던 베이글·석관동 떡볶이…삼성 구내식당의 '입맛 복지' 삼성 계열사들이 파격적인 구내식 메뉴를 선보이면서 2030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들어 ‘런던 베이글 뮤지엄’(사진) ‘생어거스틴’ ‘석관동 떡볶이’ 등 초대형 맛집 메뉴를 제공하면서다. 3일 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