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사진기자가 들려주는 숲 이야기. 직접 찍은 사진과 식물 이야기를 담았다.
쑥부쟁이와 구절초도 구별하지 못하던 저자는 은퇴 후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사 자격을 얻으며 숲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된다.
저자는 시간을 갖고 식물과 눈 맞추기를 권한다.
그리고서 그들에게 말을 걸어보라고 제안한다.
아기자기한 식물에서 시작해 식물이 인류의 삶에 미친 역사까지, 저자는 조금씩 성찰의 보폭을 넓혀간다.
청파랑. 296쪽.
서울대 환경설계학과 교수인 저자가 전 세계 명사들이 어떻게 정원에서 힘을 얻었는가를 고찰했다.
헤르만 헤세, 토머스 제퍼슨, 클로드 모네, 퇴계 이황, 안평대군, 윤선도까지 다양한 명사들의 정원을 탐색했다.
저자는 지난 15년간 책에 소개된 각 명사의 실제 정원을 두루 찾아가 그 정취를 300여장의 사진에 담았다.
스노우폭스북스. 384쪽.
서양 음악사에서 불세출의 천재로 여겨지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방송사 PD 출신인 저자가 다사다난하고 우여곡절 많았던 모차르트의 생애를 800쪽이 넘는 분량에 담았다.
저자는 모차르트가 가족,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 등 국내외 수많은 자료를 샅샅이 살펴 모차르트의 굴곡진 인생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저자에 따르면 모차르트는 천재이면서도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절차탁마했던 노력가였다.
또한 늘 사랑을 갈구했으며, 그만큼 남들에게도 사랑을 베풀었던 사랑 찬미자였다.
혜다.
808쪽.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