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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지사, 폭염·태풍 총력 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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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냉장구류 직접 착용하고 노동자 지원 강조
    김영록 전남지사, 폭염·태풍 총력 대비 당부
    김영록 전남지사는 6일 오후 재난 대책 회의를 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현재 북상하는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폭염과 관련해 "도민 생명이 최우선인 만큼 온열질환 사망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공사장, 야외근로자의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얼음조끼 등 예방 물품 등을 충분히 공급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직접 쿨 조끼, 쿨 스카프를 착용해보며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노동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에 대한 지원을 늘릴 것을 주문했다.

    또한 "폭염 대응 관련 본예산에 이어 최근 예비비로 추가 반영한 수산 분야 액화 산소 공급사업과 축산 분야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이 도민에게 큰 호응이 있었다"며 "필요하면 예비비를 추가로 더 투입해 지원을 확대토록 하라"고 강조했다.

    태풍 '카눈'이 예상 경로보다 좌측으로 이동할 경우 전남 전체가 영향권에 들어가 강풍과 폭우에 따른 산사태 등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와 도민 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배수로 이물질 제거 등 선제 대응체계를 갖춰 태풍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고 특히 전국체전 공사 중인 시설물이 강풍에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일제 재점검을 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전북에서 열리는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 생수·얼음·구급차·구급약품 등 물품을 공급하고, 중앙부처 요청 시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전남의 문화·역사를 체험할 5개 관광 프로그램 추천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최근 칼부림 예고와 같이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유례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찰청의 일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도 차원에서도 책임을 분담해 예방 조치토록 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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