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獨 한여름에 쏟아진 우박 입력2023.08.06 18:13 수정2023.09.05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4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로이틀링겐에서 제설기가 도로 전체를 뒤덮은 우박을 걷어내고 있다. 전날 오후 우박과 폭우를 동반한 국지성 태풍이 독일 남서부 지역을 휩쓸면서 한여름에 30㎝가 넘는 두께의 얼음이 쌓였다. 이날 도로 정비 작업에는 250명이 넘는 공무원과 소방관, 자원봉사자가 동원됐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다니 기소 후폭풍…프랑스 토탈에너지, 아다니그룹에 투자 중단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토탈에너지가 인도 아다니그룹과의 투자 계획을 전격 중단했다. 미국 당국이 아다니그룹의 회장인 가우탐 아다니를 포함한 8명을 뇌물 제공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첫 주요 여파다. ... 2 "트럼프가 딸처럼 대한다"…실세로 떠오른 30대 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 2기 백악관에서 진정한 '문고리 실세' 역할을 할 인물로 30대 여성 보좌관에 이목이 쏠린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 3 [속보] 트럼프 "펜타닐 해결시까지 중국에 추가 관세 10% 부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