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미디어그룹이 인재를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가 채용연계형 인턴 기자·기자 겸 앵커·PD를 모집합니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인턴십 기간에 소정의 평가를 거쳐 수습 기자·기자 겸 앵커·PD로 채용될 수 있습니다.

한경은 국내 최고의 경제미디어그룹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추구하는 1등 경제신문입니다.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차별화한 서비스로 국내 언론의 글로벌화, 디지털화, 다채널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를 위한 ‘한경 글로벌마켓’, 글로벌 온라인 경제매체 ‘KED글로벌’, 고품격 투자 콘텐츠 ‘한경 마켓PRO’ 등을 국내 언론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한국경제TV는 국내 최고 증권경제방송사입니다. ‘정보의 민주화-투자의 대중화-시장의 국제화’라는 3대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도 한경미디어그룹의 영향력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종합문화예술방송 채널인 한경아르떼TV를 인수하고, 세상에 없던 문화예술 포털 ‘아르떼’를 선보이는 등 비경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국내 미디어 역사를 새로 쓸 인재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채용형 인턴 기자·기자 겸 앵커·PD 19일 지원서 마감

●지원서 접수기간 : 2023년 8월 7일(월)~8월 19일(토)

●접수방법 : 한경미디어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에서만 가능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

●인턴 활동기간

9월 11~22일(총 2주,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최종 채용 면접은 인턴기간 외 별도 실시)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8월 24일(목) 한경미디어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2차 필기시험 : 8월 26일(토) 예정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에 중복 지원할 수 없습니다.

△마감일에는 접수가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하기 바랍니다.

△입사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을 취소합니다.

●문의 : 한국경제신문 (02)360-4712, 4715, 한국경제TV (02)6676-0022

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