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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강공원 수확 농작물 70㎏ 푸드뱅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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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강공원 수확 농작물 70㎏ 푸드뱅크 기부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채솟값이 급등하자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한강공원 자연학습장에서 자란 가지, 오이, 고추 등 무농약 채소 70㎏을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잠실·이촌한강공원 자연학습장에서 재배한 수확물 중 온전하고 깔끔한 상태의 채소를 선별해 한국사회복지협회 광진푸드뱅크에 지난 달 25일 기부했다.

    기부한 채소는 가지 16㎏, 오이 5㎏, 고추 45㎏, 깻잎 3㎏, 방울토마토 1㎏ 등 70㎏이다.

    기부된 채소는 필요한 시민이 가져갈 수 있게 광진푸드뱅크 마켓에 비치했다.

    시는 2020년부터 약 710㎏의 먹거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고 앞으로도 수확물을 선별해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최근 장마로 인해 채솟값이 금값이 됐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강공원 자연학습장에서 재배한 수확물을 나눠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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