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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큐레터, 이달 코스닥 상장…"세계적 보안 기업 도약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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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큐레터, 이달 코스닥 상장…"세계적 보안 기업 도약할것"
    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시큐레터는 7일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보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시큐레터는 이날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에서 상장 계획과 기업 비전을 발표했다.

    2015년 설립된 시큐레터는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으로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서비스, 악성코드 분석 진단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시큐레터는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을 미국 등 해외 매출처 확대, 웹서비스 보안 시장 선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독자 개발한 보안 솔루션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공공시장과 민간 시장을 아우르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115만9천900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9천200원∼1만6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약 107억∼123억원이며 상장 뒤 예상 시가총액은 711억∼820억원 수준이다.

    시큐레터는 오는 8∼9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4일과 16일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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