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회의 참석한 원희룡 장관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7 17:14 수정2023.08.07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수서동 한국시설안전협회에서 열린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계획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희룡, 이재명 향해 "국토부 대변 감사합니다"한 까닭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첫날인 7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논란에 불을 붙이며 여당 때리기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국토부가 대통령 처가 땅을 지난 6월 8일... 2 중국, 윤동주 생가 폐쇄…보훈장관 "좀스러운 소인배" 비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최근 중국 내 안중근 의사 전시실과 윤동주 시인의 생가 폐쇄 소식에 "속 좁은 소인배나 갈 법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3 여가부 장관 약속 1시간 만에 번복…'아사리판' 잼버리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세계 스카우트 연맹 측의 결정으로 예정된 취재 지원이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현장 관리 부족으로 장관의 취재 지원 약속이 한 시간만에 번복됐다....